참여/소식
인재채용
※해당 합격 수기는 2025년 하반기 채용 기준으로, 채용전형 및 평가방식이 다를 수 있어 지원하시고자 하는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 2025년 12월 일반직 5급으로 입사한 김OO입니다. 불과 3달 전까지만 해도 취준 하던 삶을 살다가 합격하게 되어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데요. 모든 전형을 '선배들의 입사스토리'를 참고해서 준비했기에,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나름의 꿀팁을 풀어보겠습니다!
2. 지원동기
저는 한국전통문화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관련 공모전, 대외활동을 참여했습니다. 더불어 사기업의 수익사업들이 흥미롭고 재밌어보이긴 했지만 저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공공기관이지만 수익사업도 존재하고 저의 관심분야에도 부합하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서류전형
첫 번째, 자소서 합격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검토 부탁하기.
두 번째, 관련 문항을 유튜브에 검색하고 작성 방안 조사 후 작성하기.
자소서의 경우 완벽하게 작성했다고 생각해도 다음날 확인하면 별로여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저의 관점이 아닌 저보다 전문가의 시선에서 잘 작성된 자소서인지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Gemini의 활용과 두괄식 작성은 꼭 적용해 보셔요!
[자격증] 토익 800점,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능력검정 1급, GTQ 일러스트 1급
[경력] 사기업 1년, 공공기관 인턴 8개월
[경험] 영상공모전 수상 1회, 국외소재문화유산 서포터스, 궁중문화축전 봄 궁이둥이
4. 필기전형
저는 스터디를 적극 활용했어요! 개인적인 잡담을 많이 하는 곳을 일찍 그만두었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많이 하며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스터디에 참여했어요.
모듈의 경우 유명한 초록이 교재로 저만의 노트로 단권화하여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을 정리했어요. 각 파트의 목차를 한 페이지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헷갈리는 부분과 틀린 문제를 작성해 추후 시험을 치러 다닐 때마다 공책을 통해 복습하며 저만의 비법노트를 만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PT면접
PT면접이 처음이었기에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을만한 전략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준비법을 유튜브에 검색했고 다양한 면접 영상들과 '강민혁'의 영상을 보며 "구조화 방법"을 익혔습니다.
이후엔 국가유산진흥원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뜯어보고자 했습니다. 보도자료에 나온 6개월치의 뉴스기사를 살펴보며 세부전략이 모두 PT 주제로 나온다고 가정하며 PT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취준을 하며 일주일에 한 번씩 신문 스크랩을 했는데요. 문화예술이나 마케팅 관련 뉴스를 정리하며 저만의 인사이트도 함께 정리해 둔 것이 PT발표 질의응답 시간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 인성면접
인성면접 역시 유튜브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면접왕 이형', '면접의 고수', '강민혁' 채널의 영상을 틀어놓고 듣기만 하기도 했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갈등상황, 마지막 할 말 등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질문은 완벽하게 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준비하고 싶은 질문의 키워드만 유튜브에 검색해도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영상이 많기 때문에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꼬리질문에 답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면접 보게 된다면 당황스러운 순간은 무조건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어떻게 답변할 수 있을지, 갑작스럽게 생각지 못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도 논리를 유지하는 대응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마무리하며
저는 진흥원을 준비할 때 모든 전형마다 선배들의 입사스토리 페이지에 들어와서 준비방법을 분석하고 모두 적용하겠다는 마인드로 임했어요. 그때 나도 합격해서 이 글을 쓰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감회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취업 준비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막연한 불안함과 싸우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저는 잡생각이 들때면 생각 자체를 멈추고 그냥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그 순간들이 모여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응원하겠습니다!











